제조사 : 몬테스(Montes)
원산지 : Chile>Central Valley > Rapel Valley > Colchagua Valley
종류 : 레드
품종 : Syrah 90%, Cabernet Sauviognon 7%, Viognier 3%
용량 : 750ml
알콜도수 : 14.5%
용도 : 테이블와인
음용온도 : 17~19 C 빈티지 : 2013,2014
수상경력 : R.P : 2007빈티지-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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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설명
테이스팅노트
몬테스는 시라를 칠레에 최초로 도입한 선구자이며, 이 와인은 몬테스의 Apalta Estate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졌습니다. 1999년 빈티지로 알파 시리즈에 가장 늦게 합류했으나 가장 고급스런 와인이다. 프랑스 오크통에서 1년 숙성을 거치며, 단 1회의 가벼운 여과를 거쳐서 짙고도 풍성한 맛을 병 속에 담고 있다. 짙은 루비-레드 빛깔에 매우 아름답고 유혹적인 커피, 넛멕(Nutmeg), 검은 체리의 향을 자랑하며 기분 좋을 정도의 그을린 향과 약간의 가죽 향도 느낄 수 있습니다. 완숙한 검은 자두의 진한 맛과 석쇠로 구운 육류와 같은 맛도 함께 찾아볼 수 있고, 부드럽고 재질감이 뛰어난 탄닌과 훌륭한 발란스, 긴 여운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※ 숙성 : 프랑스 오크통에서 12개월간 숙성하였습니다.
어울리는 음식
석쇠에 구운 육류,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, 송아지요리, 육즙이 풍부한 쇠고기요리등과 함께 하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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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테스는 시라를 칠레에 최초로 도입한 선구자이며, 이 와인은 몬테스의 Apalta Estate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졌습니다. 1999년 빈티지로 알파 시리즈에 가장 늦게 합류했으나 가장 고급스런 와인이다. 프랑스 오크통에서 1년 숙성을 거치며, 단 1회의 가벼운 여과를 거쳐서 짙고도 풍성한 맛을 병 속에 담고 있다. 짙은 루비-레드 빛깔에 매우 아름답고 유혹적인 커피, 넛멕(Nutmeg), 검은 체리의 향을 자랑하며 기분 좋을 정도의 그을린 향과 약간의 가죽 향도 느낄 수 있습니다. 완숙한 검은 자두의 진한 맛과 석쇠로 구운 육류와 같은 맛도 함께 찾아볼 수 있고, 부드럽고 재질감이 뛰어난 탄닌과 훌륭한 발란스, 긴 여운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※ 숙성 : 프랑스 오크통에서 12개월간 숙성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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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쇠에 구운 육류,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, 송아지요리, 육즙이 풍부한 쇠고기요리등과 함께 하면 좋다.